모욕죄 합의서 양식 예시 및 작성 가이드 : 억울한 처벌 막는 핵심 서식

모욕죄 사건에서 구두 합의만 믿고 있다가 수백만 원의 벌금형과 전과가 남는 치명적 리스크를 겪는 경우가 빈번하다. 확실한 처벌 면제를 위해서는 법적 효력을 갖춘 [모욕죄 합의서 양식]을 정확히 작성하여 수사기관에 제출해야 이탈을 막을 수 있다. 현행 실무 기준에 맞춰 즉시 복사해서 사용할 수 있는 표준 양식과 작성 시 주의사항을 점검해 보자.


📌 핵심 요약

양식의 핵심: 가해자와 피해자의 인적 사항, 사건의 특정, 그리고 ‘처벌불원 의사’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효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작성 목적: 친고죄인 모욕죄에서 고소 취소 효력을 발생시켜 ‘공소권 없음’ 또는 ‘공소기각’ 판결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실무 주의점: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막기 위해 ‘일체의 민·형사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누락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본문 H2-2의 필수 요건을 확인하라.


모욕죄 합의서 양식 예시

1. 모욕죄 합의서 양식 예시 (복사 및 붙여넣기 전용)

1) 실무에서 통용되는 표준 합의서 서식

모욕죄 합의서의 핵심은 가해자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서면으로 명확히 밝히는 것이다. 아래 양식은 실제 수사기관 및 법원에 제출할 때 무리 없이 통용될 수 있는 표준적인 구조로 작성되었다. 드래그하여 복사한 후 한글이나 워드 프로그램에 붙여넣어 상황에 맞게 수정하여 활용할 수 있다.

[합 의 서]

사건번호: (경찰/검찰/법원 사건번호 기재, 모를 경우 생략 가능)
사건명: 모욕

[가해자(피의자/피고인)]
– 성명:
– 주민등록번호:
– 주소:
– 연락처:

[피해자(고소인)]
– 성명:
– 주민등록번호:
– 주소:
– 연락처:

[합의 내용]
1. 가해자는 2026년 ○월 ○일 ○○시경 (발생 장소)에서 발생한 모욕 사건과 관련하여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며, 피해자는 가해자의 사과를 받아들입니다.

2.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합의금 및 피해보상금 명목으로 금 ○○○만 원(₩ , , )을 2026년 ○월 ○일까지 지급하기로 합니다. (※ 이미 지급한 경우: ‘지급하였음을 확인합니다.’로 수정)

3. 피해자는 위 합의금을 수령함과 동시에 가해자의 처벌을 원하지 아니하며(처벌불원), 본 사건에 대한 고소를 전부 취하합니다.

4. 향후 본 사건과 관련하여 피해자는 가해자를 상대로 어떠한 민사상, 형사상 이의나 책임을 제기하지 않을 것을 확약합니다.

위와 같이 원만히 합의가 성립되었음을 확인하며, 후일을 증명하기 위해 본 합의서 2통을 작성하여 양 당사자가 서명날인 후 각각 1통씩 보관하고, 수사기관(또는 법원)에 제출합니다.

2026년 월 일

가해자:                (서명 또는 인)
피해자:                (서명 또는 인)

※ 첨부서류: 양 당사자의 신분증 사본 또는 인감증명서 각 1부

작성 시 괄호 안의 내용은 지우고 실제 정보로 채워 넣으면 된다. 사건이 이미 재판으로 넘어간 상태라면 법원과 해당 재판부, 사건번호를 정확히 기재하는 것이 행정 처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양식을 그대로 베끼는 것 이상으로, 다음 섹션에서 다룰 ‘합의서 작성 시 필수 요건’을 누락하면 문서를 제출하고도 효력을 인정받지 못할 수 있다. 내 권리를 완벽히 방어할 핵심 기준을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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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합의서 작성 전 점검해야 할 필수 요건

1) 효력 발생을 위한 기재 사항

합의서가 법적 효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양 당사자의 신원과 처벌 불원 의사가 서면으로 명확하게 특정되어야 한다. 경찰이나 검찰, 법원에서는 제출된 서류만으로 당사자의 진정한 의사를 확인해야 하므로, 내용이 모호할 경우 추가 조사가 이루어지거나 효력이 반려될 여지가 있다.

구분 항목2026 실무 작성 기준
사건의 특정언제, 어디서 발생한 모욕 사건인지 명확히 기재하여 다른 사건과 혼동을 막는다.
명시적 의사‘고소를 취하한다’, ‘형사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신분 확인위조 방지를 위해 양측의 신분증 사본이나 인감증명서를 첨부하는 것이 원칙이다.

2) 배상금 지급 시점의 명확화

합의금은 서류 작성과 동시에 지급하거나, 지급 완료 후 서류를 교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수순이다. “나중에 주겠다”는 말만 믿고 고소를 먼저 취하해 주었다가 가해자가 돈을 주지 않으면, 친고죄의 특성상 동일 사건으로 다시 고소하기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

💡 도움되는 실무 팁

가해자 입장이라면 피해자 명의의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이체 내역이라는 객관적 증거를 남기는 것이 유리하다. 현금으로 건넬 경우에는 반드시 ‘합의금 영수증’을 별도로 받아두는 것이 추후 분쟁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 문서 작성에 성공했더라도 ‘제출 타이밍과 후속 조치’를 모르면 결국 형사 재판대 위에 서게 될 수 있다. 리스크를 완전히 차단하기 위한 마지막 주의사항을 점검해 보자.

3. 서류 제출 시 발생할 수 있는 치명적 변수

합의서를 작성했더라도 수사기관이나 법원에 제때 제출하지 않으면 공소기각 판결을 받지 못할 여지가 존재한다. 형사소송법상 고소 취소의 효력은 ‘제1심 판결 선고 전’까지만 인정된다. 만약 1심 선고가 이미 내려졌다면, 뒤늦게 합의서를 제출하더라도 형량 감경 사유로만 참작될 뿐 전과 자체를 없앨 수는 없음을 유의해야 한다.

⚠️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리스크 방어

“서식 내에 ‘민사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부제소 합의)’는 조항이 빠져 있다면, 형사 처벌을 면하더라도 추후 피해자가 별도의 민사 소송을 제기하여 위자료를 청구할 위험이 남아있게 된다. 가해자 입장에서는 반드시 이 문구를 확인하고 도장을 찍어야 한다.”

자주 하는 질문(FAQ)

Q: 합의서와 처벌불원서는 별도로 작성해야 하나요?

A: 위에서 제공한 양식처럼 합의 내용 안에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명시되어 있다면 한 장의 서류로 통합하여 제출할 수 있다. 굳이 문서를 두 개로 나눌 필요는 없으며, 수사기관에서도 통합된 서식을 인정하는 경향이 있다.

Q: 미성년자가 가해자나 피해자인 경우 서명은 누가 하나요?

A: 법정대리인인 부모가 대신하여 서명날인하고 합의를 진행해야 법적 효력이 인정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등 법정대리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로 첨부하는 것이 안전하다.

Q: 상대방을 직접 만나기 껄끄러운데 어떻게 전달하나요?

A: 우편(내용증명)을 활용하거나 수사기관의 담당 수사관을 통해 서류를 교환하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감정의 골이 깊은 상태라면 굳이 대면하지 않고 우편으로 서명된 서류를 주고받는 것이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는 방안이다.

요약 및 정리

이번 시간에는 형사 처벌을 방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모욕죄 합의서 양식과 작성 요령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빈틈없는 서식 작성을 통해 처벌불원 의사와 민·형사상 면책을 객관적인 서면으로 남기는 것이며, 특히 금전이 오가는 문제인 만큼 이체 내역과 신분증 사본을 통해 상호 신뢰를 담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오늘 정리한 실무 지침과 무료 제공 양식을 바탕으로 본인의 상황을 침착하게 점검하여, 추가적인 법적 분쟁을 예방하고 소중한 일상을 빠르게 회복하길 바란다.

⚠️ 주의사항 및 면책 문구 (법률)
본 포스트는 [대법원 판례 및 국가법령정보센터] 등 공신력 있는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되었다. 다만, 이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대체할 수 없다. 구체적인 사실관계 및 사건의 진행 단계에 따라 적용되는 법리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합의 및 서류 제출 전 반드시 해당 분야 전문 변호사와 상담을 진행하시기 바란다.
최종 업데이트 일자: 2026. 5. 7.